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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의 야릇함

by 달이  2011. 2. 17.
여행이었으면 이렇게 피곤하지 않았을까?
점심을 햄버거로 때우고 출발해서, 후딱 다녀온 남쪽나라!!
그나마 KTX 가 빠르니 편하긴 하네~~
그래도 피곤함은 어쩔 수 없고!!



LUMIZ GF1 | 14mm 2.5F

광명역에 도착하는 마지막 KTX
이제 마지막 기차가 떠나고, 우리들이 빠져나가면, 저 큰 공감은 다시 암흑으로 돌아가겠지?
내일 아침 첫차를 기다리며~


왜 그랬을까? 괜히 정방형에 흑백에 삘~ 이 꽂혀서 이래저래 시도를 해보고 있다..
이건 인스타그램 탓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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