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Blah
책상위의 작은행복
달이
2006. 1. 4. 08:52

지난번 삼형제들은 1년이 넘어가니 너무 많이 커버려서 더이상 유리시험관이 영양분제공기능을 못하더만. 그래서 시들시들.. ㅠㅠ
그래서 한동안 빈 시험관만 보고 있다가 동생들 입양.. 다시 파릇파릇~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네.. 어제 입양된 막내!!
근데 정말 넌 이름이 뭐니?
오늘두 행복한 하루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