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Blah

며칠째 흐리고, 비오고..

달이  2007. 6. 7. 23:40
맨날 일기예보가 틀리네..
비안온다 해서 그냥 흐리기만 할줄 알았는데. 꼭 늦은시간에 비가 조금씩 온단 말이지...
그덕에 매번 조금씩 비맞네....

오늘은 회의마치고 늦게 퇴근한 날...
지하철에 내리니 또 비오네... 택시타고 갈려다... 또 자전거 그냥 놔두고 가기 싫어서 그냥 타고 가다...
비맞음서 자전거 타는거 무지 오랫만인거 같군..




아... 그래도 주말엔 날씨가 화창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