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Blah
장마인가보다
달이
2007. 7. 4. 08:59
새벽부터 잔뜩 비가 오더군.
전철역까지 택시타고 갈려다, 좀 적게 오는거 같아서 그냥 걸어왔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다..
더군다나 지나가나 난폭버스에서 튀어나오는 물벼락까지~ ㅠㅠ
바지와 신발이 흠뻑 젖었네...
사무실에서 양말 벗어서 말려놓다..
으흑.. 우체국 가야 되는데.. 어쩌지? 가기 싫어라~
전철역까지 택시타고 갈려다, 좀 적게 오는거 같아서 그냥 걸어왔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다..
더군다나 지나가나 난폭버스에서 튀어나오는 물벼락까지~ ㅠㅠ
바지와 신발이 흠뻑 젖었네...
사무실에서 양말 벗어서 말려놓다..
으흑.. 우체국 가야 되는데.. 어쩌지? 가기 싫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