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Blah
휴가첫날
달이
2007. 8. 11. 12:50
새벽에 도착해서 뒹굴뒹굴거리다 딸이 깨는바람에 같이 깨서 하루를 시작하다..
밥먹고 화창한 하늘에 멋진 구름 지켜보다.... 잠시 인터넷을 하려 보니 집에 인터넷이 끊겼네. AS 내일 온단다. ㅠㅠ
친구가 있는 카센터에 와서 노트북으로 잠시 인터넷에 접속하다..
뭐 어쩌다 보니 다시 인터넷에 접속하긴 했지만,
인터넷도 없고 조급한 마음도 없고,
시원한 바람까지~~ 시골이 좋긴 하구나.. 고향이라서 더 그런가?
자 이제 휴가 계획이나 함 짜볼까나?
아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밥먹고 화창한 하늘에 멋진 구름 지켜보다.... 잠시 인터넷을 하려 보니 집에 인터넷이 끊겼네. AS 내일 온단다. ㅠㅠ
친구가 있는 카센터에 와서 노트북으로 잠시 인터넷에 접속하다..
뭐 어쩌다 보니 다시 인터넷에 접속하긴 했지만,
인터넷도 없고 조급한 마음도 없고,
시원한 바람까지~~ 시골이 좋긴 하구나.. 고향이라서 더 그런가?
자 이제 휴가 계획이나 함 짜볼까나?
아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