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h Blah Blah
깐도리
달이
2006. 8. 17. 10:14

아직도 파네...
여트 마눌님이 사오신 깐도리를 먹다..
생각보다 맛도 괜찮네... 그래도 난 캔디바가 좋아... 서주아이스바도 좋구.. 음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