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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2

바이오 TZ-37 을 지르다 집에 작업실 모습이다 예전에는 나름 성능이 좋은것중에 최소크기를 찾느라 13.1 인치 sz18 모델이었는데, (2년전에 엄청 비싸게 ㅠㅠ) 매일 가방에서 내 어깨를 짓누르른 무게를 못이겨, 이제 아주 가벼운놈으로 바꾸다. 성능이야 자랑할만한게 되겠냐마는.. 버벅댐이 심해서 vista 에서 XP 로 다시 재설치를 했고. 벌써 한달이상 사용해오기로는 아주 굳!! 동시에 수많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쓰는 성격인지라 하루에 두세번정도는 재부팅을 해줘야 하고, 가끔 버벅댈때도 많지만.. (사실 엄청 빠른 데스크탑이 살짝 부러움~) 하지만 가볍고, 4시간정도 여유있게 쓸수 있기에 만족 중!! 2008. 9. 4.
25개월만에 새로움으로 무장하다 안그래도 비실비실 대던 핸드폰이 완전히 맛이 가다.. 아니 어중간하게 맛이 가다. 가끔 키패드가 눌러지지 않아서. 상당히 버벅댔었는데, 드디어 어제부터 맛이 갔다 전화도 오고 전화도 잘 되는데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 잘 터지지도 않아서 울 마눌님이 좀 답답해하던 차에 마눌님이 손수 바꾸라고 독촉을 하다.. 캬캬! 작전성공! 참고로 이건 예전에 사용하던 4200 모델.. 2년전에 효리폰이라며 처음으로 130만화소 폰카를 달았다고 무지 선전하던 그 핸드폰... 나름 멋졌는데... 이런 ... 그당시엔 폰카뉴스 한답시고 무리해서 최신폰으로 샀는데 두달도 채 되지 않아서 2백만,3백만 화소의 폰카가 무지 쏟아져나옴.. 으미 기죽어.. 근데 20d 를 갖고 다니니 폰카는 별 의미가 없더라구.. 여튼 2년동안의 .. 2006.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