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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

블로그에 너무 오랫만에 왔나? 낯선 이 느낌은 뭐지? 2009. 8. 28.
블로그? 블로그? 그게 뭐 미니홈피와 다른거냐? UI 만 다른거 아닌가? 라고 궁시렁 거리다가 그래도 함 써보기는 해야 될꺼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블로그~ 처음엔 슬쩍 네이버 블로그에 몸담았다가 (펌질만 하다가 이내 접음) TT 를 이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적응이 된듯 하다.. 개인홈페이지도 별도로 있기에, 그다지 메롱~ 하긴 하지만, 여튼 블로그란 뭐 또 다른 뭔가가 있는거 같다.. 예전에 신문사 사이트와 포틀의 뉴스면으로 시작한 하루를, 이제는 RSS 리더로 주요 블로거들의 입담으로 시작하는 걸 보면 말이다. 그래서 컨퍼런스에도 참석해서 슬쩍 남들 하는 짓거리(?)도 좀 둘러보련다~ 여기까진, 컨퍼런스 참석을 위한 트랙백용 글입니다요~~~ 2008. 2. 26.
이젠 블로그다 많이도 기다렸다. 블로그가 인터넷을 바꾼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건만, 어설픈 내 홈페이지 하나 있다는 핑계로 딴세상 구경하듯이 내겐 찬밥이었다. 오래전에 열씨미 하던 싸이는 접은지 오래되었고, 동호회 활동을 안하니 굳이 불편한 미니홈피를 쓸필요도 없었구, 싸이는 가십성의 글들이 주류인지라 굳이 안봐도 아쉬울게 없었다는 개인적인 견해. 그래도 대세가 블로그인지라 살짜꿍 네이버에 만들어보긴 했으나, 거의 스크랩위주가 되어 버렸고, 괜히 비달사순 짝퉁이인것 같은 느낌만 팍팍!! 그래도 네이버가 활성화가 많이 되어서 좋은 정보는 많으나 관리하는 내가 성의가 없으니 스크랩만 해놓고 나두 가보지 않는 우울한 블로그가 되더라구~ 그래서 좀 버겁긴 하겠지만, 신년맞이 특집으로 사이트를 하나하나 벌려나가기루 했다. 1. .. 200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