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하다..
이번엔 photo 메뉴도 신설했다. (얼마나 갈지 ㅠㅠ)
작은 몸짓 하나하에 의미를 담아 보자.
무의미도 의미있게 느껴보자.
아무것도 아닌게 한장의 사진이 될 수 있게~
이번엔 photo 메뉴도 신설했다. (얼마나 갈지 ㅠㅠ)
작은 몸짓 하나하에 의미를 담아 보자.
무의미도 의미있게 느껴보자.
아무것도 아닌게 한장의 사진이 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