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과 카메라, 잡다한 것들로 무거운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너무 부담이 되는건 분명히 사실!!
그래서 매번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얼결에 책을 집어들다.
개화기의 명성황후 시절~
사실과 픽션의 적절한 조화로, 실제 역사책을 읽듯한 기분으로 이름없던 아이 LeeJin 의 경험을 하나하나 사실적으로 파고들다 보니, 어느새 책에 깊이 빠져버리네..
추천할만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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