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빠지지 않고 포스팅을 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러다저러다 보니 벌써 일주일넘게 휙~ 지나가버렸네요...
어젠 선거일이기도 했고, 벌써 6월이 되어버리고~
집앞 공원에 씽씽카 타고 바람쐬러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람이 불지 않아, 비눗방울 사진 찍으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수십장을 찍었는데, 겨우 한장 남겼습니다.
그래도 딸내미는 맘껏 비눗방울을 불 수 있어서 행복해하더군요.
그냥 그것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안부리면 될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이러다저러다 보니 벌써 일주일넘게 휙~ 지나가버렸네요...
어젠 선거일이기도 했고, 벌써 6월이 되어버리고~
EOS 5D | EF 50mm 1.4f
비눗방울 타고 멀리 날아가고 싶습니다.
아니면 근심걱정꺼리들만이라도 멀리 보낼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근심걱정꺼리들만이라도 멀리 보낼수는 없을까요?
집앞 공원에 씽씽카 타고 바람쐬러 갔습니다
오랫만에 바람이 불지 않아, 비눗방울 사진 찍으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수십장을 찍었는데, 겨우 한장 남겼습니다.
그래도 딸내미는 맘껏 비눗방울을 불 수 있어서 행복해하더군요.
그냥 그것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저것 욕심만 안부리면 될껀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