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1 /박광수/ 그대 나를 통과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광수생각이 요즘 안나온다.. 신문연재도 꽤 잼나게 봤구, 기어코 책으로도 봤었더랬는데. 이건 광수생각의 디지털버전이라고 할까? 내용도 반정도는 기존의 내용을 사진과 조금더 긴 글로 풀어쓴 느낌... 왠지 재탕의 기분이.. 팍팍! 재방송은 이제 그만.. 다시 신뽀리를 보게 해달라~ 글구 왠지 어중간한 사진에다 글빨로 우기는듯 하다. 2006.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