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1 드디어 첫보딩~ 얏호~ 드디어 보드타러 가다. 이쁜딸은 엄마와 함께 놀이방에서 하루종일 논다고 많이 지겨웠을터... 그 와중에 아빠는 친구와 함께 신나게 보드타고 있다... 토욜이라 사람이 그다지 많은거 같지도않고 , 처음 가본 오크밸리엔 뭐 적당한 눈에 적당한 사람들... 나쁘지 않더군.... 코스가 조금 밋밋한것 같기도 하고, 단 초급은 너무 완만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음. 하루종일 잼나게 놀다가 저녁은 지산리조트 근처의 들밥집에 가다 이곳은 예전에 사진 올린게 있으니 그때 내용 참조하길~~ http://blog.sangsang.org/ta/44 2007.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