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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3

부산역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지난달 부산출장때 부산역근처라서 숙소도 부산역 광장이 보이는 곳으로 잡았는데.. 말만 호텔이었다는~ (싼맛에) 내일 또 간다. 매번 출장이 갑자기 잡히네.. 아 살인적인 스케쥴이여~ 2009. 5. 20.
하루만에 다시 서울로~ 바쁘다 바빠~ 오늘의 클라이언트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있는 업체... 와우.. 회의실에서 창밖을 보면, 부산항의 전체가 보이더라는 거지.. 이런 사무실에서 일하면, 이런 풍경도 일상이 되어버릴까? 오늘 디카를 안 가져가서 바로 사진을 올리지는 못하고, 라이카로 찍어뒀으니 뭐 담달정도에나 올릴려나? 일행중에 한분이 20D 를 가져오긴 했으나, 배터리아웃으로 인해 ㅠㅠ 찍지를 못했다는~ 배터리 충전겸 점심은 남포동에 갔다가, 점심은 오래전 기억에 있던 국제시장 돌고래 순두부를 먹고 아직도 저렴하게 3000 원밖에 안하는걸 보고 반갑긴 했으나, 순두부가 담긴 그릇은 왜 그리 작은지... 밥은 여전히 많았지만, 그럼 그 많은 밥은 뭐하고 먹으란 말야~ 결국 남자 셋이서 4000 원짜리 낙지볶음 하나 시키고..... 2009. 3. 27.
새벽기차에서~ 어제 갑자기 잡혀버린 창원출장덕에, 새벽바람 맞으며 광명역에 나오다. KTX 는 지금 막 출발했고, 빈자리가 많다고 편하게 가라고 중간에 테이블 있는 자리를 잡아주네 물론 티로그인이 KTX 에서도 되는지 테스트겸 슬쩍 노트북을 켜보다 하루일정 출장인지라, 짐을 간촐하게 들고 와서 카메라는 필름밖에 없네. 역사적인 KTX 티로그인 상황을 사진으로 하나 남기겠지만, 언제 인화할지는 ^^;;; 밀린 일 하느라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잤군.... 이제 본격적으로 취침을 해볼까나? 아함~~~ 2008.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