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1 [dvd] 미션 임파서블 3 거의 6년만인가? 2000 년에 남대문앞 CINEX 에서 MI2 를 단체관람한 뒤로 이제서야 3편을 봤으니.. 앗따 오래되었구먼.. 이단도 벌써 할만큼 하다가 교육파트로 보직이동을 한거 같으니 정말 할만큼 했나보다.. 그럼 괜히 무리하지 말구 지난 5년간의 혁혁한 공을 세운걸 보여주지 뒤늦게 뭔 고생이었나 몰러.. IMF 란 팀이름이 웃겼구, 당하는 적들에겐 놀라움이겠지만 우리들에겐 너무 식상해져버린 트릭들.. (페이스오프,침투 등등) 줄리아가 총맞을때도 2탄에서 탈출할때 적에게 본인의 얼굴을 뒤집어 쒸운 그 모습이 떠올라 미리 결말을 예측해버렸다는... ㅠㅠ 여튼 이제 이단헌트 할애비정도는 와야 감동을 줄 수 있을듯 하다. ★★★☆☆ 2006.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