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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4

다른 느낌~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여긴 홍대거리~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살짝 흑백으로~ 살짝 색깔만 뺐을뿐인데~ 2009. 4. 6.
홍대거리에서 본 하늘은?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누구 신발이냐?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어딜가도, 복잡한 전깃줄에 편안한 하늘이 없네요~ 거기에다 냄새나는 신발까지~ 구름 한점 없는, 어둑어둑한 저녁하늘!! 그래도 맛난 저녁먹으러 가는 길이라 힘이 납니다. 2009. 4. 2.
하늘도 흐리멍텅~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또 뭐가 흐리멍텅 할까요? 하늘도, 경기도, 기분도... 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에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돼지는 좋겠다. 맨날 꿀꿀거려도 마냥 신나니~ 글구 보니 벌써, 4월이네~~ 2009. 4. 1.
또 봄비,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며칠전에 이어 또 봄비 그저께는 비듬같은 으스스한 봄눈까지, (강원도에는 함박눈 왔다고도 하고~) 날씨가 우째 이러냐~~ 봄비오는데도, 쌀쌀한 날씨덕에 괜히 으슬으슬, 다시 겨울이 된거 같은 착각 !! 그러다 갑자기 화창해져버려, 잠시 헷갈려버린 날, 오래전 필름에서 눈을 찾아보다 2009.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