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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바뀐 야후코리아 인테리어

by 달이  2006. 10. 13.

얼마전 야후코리아가 이전을 했더군.
업무차 잠시 들리다..
뭐 사무실이야 어디를 가던 숨이 막히는 건 똑같은거 같구..
(더군다나 지난번 글래스 타워보다 더 간격이 좁아진거 같기도 함)
엘리베이트가 너무 느려 짜증이 살짝 날려했음..

뭐 나야 카페가 있는 휴게소에만 관심이 있지..
너무 늦게 가서 카페언니가 퇴근직전이라 맛난 라떼와 늘먹던 아이스티 맛을 못본게 많이 아쉽구먼.
대신 사진만 찍어옴..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로 바뀌었네
조금 어두운듯한 야후색상(진보라색인가?)은 그대로지만 그 외에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있어 놀기 딱 편하겠다는... ㅋㅋ
예전보다 사무실 공간이 많이 넓어져서 카페에는 정말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거 같았음. 회의실이 없어서 카페에서 매번 회의하던 기억이~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푸스볼!!

글로벌하게 각 나라의 인삿말로 꾸며짐

스마일??

뭐 여튼 아주 간단 야후방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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