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돈방석
돈방석에 앉아보다. 그것도 한장에 백만원짜리 파란 지폐방석에 말야...
지난주 어느 식당에 있던 방석이었지만, 기분은 좋더군..
올해는 이런 방석에 함 앉아보자구~ 으흐흐..
2006년은 잘 정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2007년이 이제 시작되어 버렸다.
물릴수도 없는 것을 어쩌겠누.. 그냥 앞으로 나가는거지 모..
일년만에 출근한 사무실이다..
개운하게 사무실 청소도 간단히 하고, 책상정리도 하고, 나름 새롭게 시작해본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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