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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2007년 첫출근, 돈방석에 앉아보다

by 달이  2007. 1. 2.

말그대로 돈방석


돈방석에 앉아보다. 그것도 한장에 백만원짜리 파란 지폐방석에 말야...
지난주 어느 식당에 있던 방석이었지만, 기분은 좋더군..
올해는 이런 방석에 함 앉아보자구~ 으흐흐..

2006년은 잘 정리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2007년이 이제 시작되어 버렸다.
물릴수도 없는 것을 어쩌겠누.. 그냥 앞으로 나가는거지 모..

일년만에 출근한 사무실이다..
개운하게 사무실 청소도 간단히 하고, 책상정리도 하고, 나름 새롭게 시작해본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