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삼형제들은 1년이 넘어가니 너무 많이 커버려서 더이상 유리시험관이 영양분제공기능을 못하더만. 그래서 시들시들.. ㅠㅠ
그래서 한동안 빈 시험관만 보고 있다가 동생들 입양.. 다시 파릇파릇~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네.. 어제 입양된 막내!!
근데 정말 넌 이름이 뭐니?
오늘두 행복한 하루만드세요~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0) | 2006.01.05 |
---|---|
뭔가 어색한 새돈 오천원짜리 (2) | 2006.01.04 |
네이트의 또다른 재미 (1) | 2006.01.03 |
디자인강국이 되자 (4) | 2006.01.02 |
이젠 블로그다 (2) | 200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