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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책상위의 작은행복

by 달이  2006. 1. 4.
이름은 모른다. 그럼 뭐 어떨라구~ 컴앞에 앉을때마다 지켜보는걸로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걸~


지난번 삼형제들은 1년이 넘어가니 너무 많이 커버려서 더이상 유리시험관이 영양분제공기능을 못하더만. 그래서 시들시들.. ㅠㅠ
그래서 한동안 빈 시험관만 보고 있다가 동생들 입양.. 다시 파릇파릇~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네.. 어제 입양된 막내!!
근데 정말 넌 이름이 뭐니?





오늘두 행복한 하루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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