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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새해복많이받으세요

by 달이  2007. 2. 17.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1시에 안양에서 출발하다..
오랫만에 장거리인가, 김밥도 사고, 룰루랄라 출발하는데 길거리에 포장마차 만두가 왜 그리 맛있어보이는지 만두도 한봉지 사고.. 그렇게그렇게 귀향길이 시작되다...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고속도로는 많이 막혀서리..
39번 국도타고 아산,천안을 거쳐 경부를 타고 내려오다..
도착하니 새벽 6시...
5시간만에 온거면 잘온거네..
울집은 경북, 청도~~


자자.. 이제 맛난거 많이 먹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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