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응애~ 하면서 그 쪼그마한 2.2kg 의 아가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군..
이래저래 사진정리다시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온갖 재롱에 피식~ 웃기도 하고,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일년동안 벌써 이렇게 많이 컸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찍어놓은 사진 이번기회에 인화도 좀 하고, 이쁘게 사진보드도 만들어줄려니 이거 일이 많네..
일안하고 겨우 안내판은 일단 하나 만들었구, 이젠 크게 확대할 지우사진 갤러리 만들고 있는중...
어떻게 만드냐구? 나중에 돌잔치때 볼 수 있지 않을까나? 흠 근데 A1 정도 확대인화하면 얼마정도 하지?
가격부터 알아봐야겠다..
여튼, 조촐하게 첫번째 생일잔치를 하려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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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ngs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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