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 Blah Blah

하얀밤!!

by 달이  2007. 12. 8.
밤새지 마란 말이지~
꼴딱 새고야 말았다

12시까지 끝내고 점심은 집에가서 먹어야지~
(문제는 오늘이 토요일이란 말이지~ 주말일정 다 펑크나겠군 ㅠㅠ)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한 월요일?  (4) 2008.02.11
맘은 콩밭에~  (2) 2008.01.11
눈오네~  (0) 2007.12.07
레몬펜??  (0) 2007.11.23
첫눈, 그리고 두번째눈  (1) 20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