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 Blah Blah

우울한 월요일?

by 달이  2008. 2. 11.
마냥 길것만 같았던 연휴가 벌써 끝나버리고,
새로운 맘으로, 바빠질것 같은 한주를 시작하려는데...

좋지 않은 소식이 신문에 도배되어 있네..


연초부터 뭔일이란 말여~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꽂히다~ leica cm RED  (6) 2008.02.19
작심삼일이 뭔지 보여주마~  (2) 2008.02.12
맘은 콩밭에~  (2) 2008.01.11
하얀밤!!  (2) 2007.12.08
눈오네~  (0)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