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벚꽃을 보려 시도를 했으나 너무 일찍 가거나 날씨가 너무 안좋거나~
토요일에 아산 순천향대에 벚꽃을 보려 지나쳐 가긴 했으나, 너무 늦은시간이고 장사꾼들과 차들이 바글바글해서 우리도 차에서 안내렸다. 뭐 밥먹고 바로 한창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을 시간이었지 ㅎㅎ
꽃은 무지 잘 핀거 같던데~ 아쉽 ㅎㅎ
일요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미리 뒹굴거릴꺼라고 만반에 준비를 다 하고 있었는데, 어랏? 날씨가 좋으네~
부랴부랴 일어나서 하루종일 봄맞이 대청소도 하고, 화분정리도 좀하고 내친김에 청계에 가서 이쁜 화초도 하나 구해보다
토요일에 아산 순천향대에 벚꽃을 보려 지나쳐 가긴 했으나, 너무 늦은시간이고 장사꾼들과 차들이 바글바글해서 우리도 차에서 안내렸다. 뭐 밥먹고 바로 한창 게으름 피우기 딱 좋을 시간이었지 ㅎㅎ
꽃은 무지 잘 핀거 같던데~ 아쉽 ㅎㅎ
일요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에 미리 뒹굴거릴꺼라고 만반에 준비를 다 하고 있었는데, 어랏? 날씨가 좋으네~
부랴부랴 일어나서 하루종일 봄맞이 대청소도 하고, 화분정리도 좀하고 내친김에 청계에 가서 이쁜 화초도 하나 구해보다
뒤늦은 개나리~
화원에서 본~
"나도부추" 라는 야생화라네
위 사진중 마지막 사진이 오늘 입양해온 "나도부추" 란 야생화~ (부추처럼 생겼다 해서 붙은 이름이래)
여튼 봄맞이 준비는 다 했는데, 어째 벌써 봄은 다 가버린거 같은 느낌이 살짝~
뒷북친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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