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에 잠시 들린 월드컵공원, 호수뒤 산책로~
그냥 바람이나 쐴려했는데, 따뜻한 바람에 돛자리까지 깔고 잠시나마 광합성 잔뜩하고 돌아오다.
잠깐, 아주 잠깐이었지만 봄햇살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지요..
4월말에 이제서야 봄인것 같다는게 참 아쉽긴 하지만, 지금에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이제 곧 여름이 되겠지....
그냥 바람이나 쐴려했는데, 따뜻한 바람에 돛자리까지 깔고 잠시나마 광합성 잔뜩하고 돌아오다.
EOS 5D | EF 50mm 1.4f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지는 중인 벚꽃!!
정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는구나
정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는구나
EOS 5D | EF 50mm 1.4f
옆에 노닥거리던 외국인들이 대여한 자전거한쌍!!
공원옆자리에서 들려오는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란건 정말~~
공원옆자리에서 들려오는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란건 정말~~
잠깐, 아주 잠깐이었지만 봄햇살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지요..
4월말에 이제서야 봄인것 같다는게 참 아쉽긴 하지만, 지금에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이제 곧 여름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