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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잘 다녀오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by 달이  2006. 3. 6.
평촌 이마트 길건너편에 있는 명동칼국수집이다
칼국수도 맛있고, 전골류도 맛나서리 자주 가는 집인데, 대문에 귀여운 문구가 있어서 찰칵!!

"잘 다녀오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잘다녀왔는데, 좀 깍아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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