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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황사뒤의 봄비

by 달이  2006. 4. 10.
오랫만에 포스팅!!
몇주간에 많은 일이 있었나보다.

아빠도 되었고, 신규 프로젝트도 무지 많아서 도대체 글 쓸 여력이 없었다면 적당한 변명이 될까? 뭐 여튼~ 늦겨울과 초봄은 그냥 그렇게 보내버리고, 벌써 벚꽃도 한참이더군..

한달이 휙~ 지나가버린듯한... ㅠㅠ


여튼 주말내내 지독한 황사때문에 목이 갑갑하더만, 때맞춰 봄비가 살랑살랑 내리네.. 감성수치 up!!
근데 출근시간이 두시간넘게 걸려버리면 난 어떡하라구... ㅠㅠ

우찌되었던 또다시 월요일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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