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ah Blah Blah

더 많이 가진자만의 여유를 느끼다

by 달이  2006. 7. 25.
누군가는 사이좋게 먹으라는 생각으로,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꺼라는 상상을 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혹자는 사이좋게 나눠먹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쌍쌍바의 진정한 매력은 평등이란 단어와는 동떨어진, 대박이란 단어와 더 어울린다

이겼다.
난 이겼기에 더 많은 것을 얻었다.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개월만에 새로움으로 무장하다  (5) 2006.07.31
어제는 어제의 해가 떴다.  (3) 2006.07.26
비는 이제 그칠려나...  (3) 2006.07.21
인생은 타이밍이다  (3) 2006.07.20
비가 많이 오네요  (3) 200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