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두고보자1 2011사진공모전 - 봄 아무 이유없습니다. 그냥 달력이라도 하나 얻어볼려고, 밀린 숙제하는 마음으로 뒤늦게 슬쩍 포스팅합니다 설마 쟁쟁한 그분들을 다 제치고, 넷북은 어림도 없겠죠? 넷북아니라 맥북에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짝 괜한~ 상상해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그때, 우리는 꿈을 꿉니다. 잠시 후 터져버릴지라도, 내 생각이 하염없이 전달되길 바랍니다. 단지, 꿈만이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가을/겨울이야기도 포스팅하고 싶지만, 미리미리 사진정리를 해두지 않아, 암담한 현실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한 사진중에서 골라서 제출합니다~ 이제 내년 2012년 사진공모전을 미리 준비해보렵니다. 그래도 사진블로거인데..... 몇년을 대충 떼울수도 없고~~ ^^;;;; (뭐 준비한다고 그다지 달라질것 같지도 않지만서두~~) 2010.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