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1 몸짓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하다.. 이번엔 photo 메뉴도 신설했다. (얼마나 갈지 ㅠㅠ) 작은 몸짓 하나하에 의미를 담아 보자. 무의미도 의미있게 느껴보자. 아무것도 아닌게 한장의 사진이 될 수 있게~ 2008.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