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3 오이도 원조전망대, 해물칼국수~ 흠~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주말마다 세식구 지하철 나들이를 다니고 있다. 딸내미가 기차~ 기차~ 그러면서 지하철이랑 버스타는걸 너무 좋아하는 관계루다가~ ㅠㅠ 지난주에 다녀온 오이도!! 오이도에 뭐 볼게 뭐 있겠냐마는, 우린 먹기 위해 간다~ 푸짐한 칼국수, 8000 원인줄 알았는데 9000 원이었다는 배신감만 빼면 만족!! 간김에 횟감이며 대게까지 포장해와서~ (지하철타고 움직일때는 많은 짐이 최대의 적 ㅠㅠ) 집에서 또 자알 먹었다는... 역시나 봄맞이 알찬 주말!! 2009. 4. 29. 바쁜날들, 오랫만에 포스팅 아고~ 갑자기 이달 들어 왜 일케 바쁜것이냐~ 한동안 지속되던 열혈 포스팅이, 다시 또 암울해졌네... 휴우~ 일단 바쁜것들부터 해결해보장~ 2009. 4. 21. 오이도 조개구이 우와~ 지난주에 오랫만에 먹은 맛난 조개들~~ 오이도엔 두번째인가? 지난번엔 2년전즈음에 영등포에서 지하철 타고 두시간이나 걸려 겨우겨우 갔었는데, 이번엔 준혁이집에 놀러가서 슬쩍 간거라 여유만땅!! 글구 등대근처에 바글바글한 곳이 아니라 제일 끝단에 가격물어보고 갔었는데... 우와~ 정말 양많더군. 그것두 큰조개들로만... 거기다 다 먹으니 또 가뜩 리필을 해주더만~ 캬캬캬... 오랫만에 포식완료!! 2007.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