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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3

카페 451 오랫만에 들린, 카페 451 여전히 거기엔 여유가 있었고, 예전보다 부쩍 많아진 손님덕에 옛날같진 않지만 여전히 좋아할만한 카페인듯~ EOS 5D | EF50mm 1.4F 야외 테이블에서 EOS 5D | EF50mm 1.4F 빨간 하트 EOS 5D | EF50mm 1.4F 빼꼼 EOS 5D | EF50mm 1.4F 창가에 앉아 EOS 5D | EF50mm 1.4F 맛난 와플도 먹고 (와플먹느라, 커피를 안 마셨네) EOS 5D | EF50mm 1.4F 빈테이블의 반영 EOS 5D | EF50mm 1.4F 한쪽벽 EOS 5D | EF50mm 1.4F 나비, 금속공예 EOS 5D | EF50mm 1.4F 야외 테이블 EOS 5D | EF50mm 1.4F 금속공예 EOS 5D | EF50mm 1.4F 시골분위.. 2009. 8. 7.
6월 벌써 유월이네~ 오랫만에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하다. 지난주까지 3개월동안 다니던 골프&헬스는 다행이 그다지 빼먹는 일이 별루 없이 잘 다녔구. 그런데 시간이 쫓기다 보니 헬스는 그다지 못했구, 골프만 열심히 ㅎㅎ 이제 좀 하루를 느긋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느긋하던 아침이 운동때문에 늘 쫓기는 시간이 된거 같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무실로 바로 온다는게 이렇게 맘편할수가 ~ (근데 살짝 이제 뱃살빼기 운동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아무 생각없이 뒹굴뒹굴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6월을 맞이해볼까나? 올릴 사진이 없어, 어제 451에서 먹은 맛난 와플!! 2008. 6. 2.
봄기운이 살짝, 삼청동길 오랫만에 삼청동길에 산책나갔었다~ 겸사겸사 바람이나 쐬러 나간 길이었는데, 아직 봄이라 하기엔 조금 쌀쌀한 날씨! (3월 16일 사진이구만~) 시간이 허락하면 인사동까지 나다녀볼까? 생각했었는데 피곤하기도 하고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를 보고, 저녁먹으러 이동한거 같네. 오래전 사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저녁을 뭐 먹었더라~~ 흠.. 일단 무작정 사진만 보자~ 삼청동은 사실 별게 없다.. 유명한 수제비집도 사실 그다지 입맛에 안맞고, 하지만 분명한건 삼청동만의 색깔이 분명하다는거. 오래전 (2003년이었나?) 전시회 준비하느라 북촌을 수십번도 더 돌아댕길때, 살짝 고개넘어 삼청동도 몇번왔더랬는데~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 근데 여전히 동일한 생각 하나~ 역시 주말에는 오면 안된다는거. 줄줄이 이어져있.. 2008.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