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그인1 새벽기차에서~ 어제 갑자기 잡혀버린 창원출장덕에, 새벽바람 맞으며 광명역에 나오다. KTX 는 지금 막 출발했고, 빈자리가 많다고 편하게 가라고 중간에 테이블 있는 자리를 잡아주네 물론 티로그인이 KTX 에서도 되는지 테스트겸 슬쩍 노트북을 켜보다 하루일정 출장인지라, 짐을 간촐하게 들고 와서 카메라는 필름밖에 없네. 역사적인 KTX 티로그인 상황을 사진으로 하나 남기겠지만, 언제 인화할지는 ^^;;; 밀린 일 하느라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잤군.... 이제 본격적으로 취침을 해볼까나? 아함~~~ 2008.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