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1 우울한 일들의 연속!!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 그저 상반기의 액땜이려니 하고 넘어가지만, 찜찜한 현실!! 2주전이었나? 주말에 잠시 홍대로 나가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오던 중... 택시와 접촉사고!! 극동방송국 삼거리 앞 골목에서 나와서 바로 좌회전을 해야 되어서, 빨간불이고 택시도 정지선뒤에 멈춰있는 걸 보고, 살짝 택시앞으로 밀어넣고 바로 다음 신호에서 좌회전 할려고 밀어넣었는데 갑자기 택시마저 급출발!! 급하게 핸들을 꺽었는데도~~ 결국 아래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버리다.... 2002년 차를 사고 아직 무사고를 연연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매년 돈만 쏙쏙 뽑아가던 보험을 이용해보고. 다행히 살짝 긁힌거라 8:2 과실로 이십여만원정도 수리비가 나왔다 하네.. 우리차는 범퍼에 좀 긁히긴 했는데, 올해부터는 자차도.. 2010.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