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 이젠 하나씩 꺼내야 될때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들쑥날쑥하기도하고, 알록달록하기도 합니다. 이젠 하나씩 꺼내보렵니다. 꺼내긴 했는데 끝까지 별 필요없는 것일수도 있고, 금새 품절이 될지도 모릅니다. LUMIX GF1 | 14mm 2.5F 어느 가게 현관문 옆에 이쁘게 쌓아둔 천쪼가리들입니다. 옷집에서 재단을 하고 남은듯한 자투리천이지만, 그 이쁜 색깔로 이제 손님들에게 손짓을 하네요. 근데 난 뭘 꺼내놓지? 쌓아둔게 있어야 말이지~~~ 2011. 2. 22. 오늘 뭐 찍었나 함 볼까? 잠시 딸내미한테 카메라를 뺐겼다 이제 지가 찍는덴다~ ㅎㅎ iPhone 3GS 지우사진 볼꺼야~ 응! 이뿌네~ 응? iPhone 3GS 아빠~ 내가 잘 찍어줄테니 거기 서봐~ 응? 아~ 날 봐야지~ 어디봐? 응? 이제 그럼 아빠는 놀기만 하면 되는거지? 응? 근데 이때 지우가 찍은 사진이 어딨더라~~ 흠~ EOS 5D | EF 24-105L 4F 위 사진은 예지우양께서 친히 찍은 사진을 크롭없이, 보정없이 올린 사진입니당 ㅎㅎ 지우야~ 아빠 머리는? 응? 작가의 의도라구? 응? 뭐 그랬다구요~ ㅎㅎ 201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