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1 [워터파크] 시원한 수영장이 생각나는 여름, 미리미리 준비해야죠? 벌써 여름이더군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버얼건 대낮엔 이제 꽤 덥더라구요. 이래저래 시원한 수영장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한창때에는 바닷바람이 날리는, 해운대바닷가가 더 좋았는데 이젠 딸내미도 있고하니, 강렬한 햇살보다는 안전하고 잼난 놀이기구도 많은 테마파크가 더 땡기더라구요 아무래도 수도권의 빅3라고 하면 웅진플레이도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겠죠? 예전에 다녀왔던 사진들 슬쩍 함 꺼내볼까요? ㅎㅎ 웅진플레이도시 : http://www.playdoci.com 구 타이거월드입니다. 부천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워서 좋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체가 실내공간이라 4계절 구분없이 잼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한달내내 가서 살았다는 전설이 ㅎ.. 201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