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일때1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는 웅진플레이도시가 있어서 좋다 사월은 가족의 달입니다. 올해는 특별하게 4월을 가족의 달로 바꿨습니다. 4월 5일은 어린이날이구요. ㅋㅋ 이번달은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한달내도록 살았기 때문에, 딸내미한테 더없는 선물이었겠죠? 사진만 잔뜩 찍어놨는데, 요즘 워낙에 회사일이 바빠서 제대로 업데이트도 못하고 있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튼 지난 주말도 살짝 워터파크 다녀왔어요. 비아짐과 지우가 모두 기침감기가 살짝 있어서, 눈썰매타러 가진 못하고 이틀내내 워터파크에서 놀았다지요. 금요일에 비가 온 관계로 하늘은 무지 청명하고 좋았지만 쌀쌀한 바람이 꽤 불어서, 어디 나가기가 좀 그랬는데, 역시 웅진플레이도시에는 전혀 날씨영향을 안 받으니 좋긴 하네요. 더군다나 울집에서 20분 거리!! CANON 5D | EF 50mm 1.4F 벌써 몇번째 .. 2011.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