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1 그림책 모양 오랫만에 책을 잡다. 나한테 딱 맞는 그림책이다. 이제 6개월째인 울 지우가 보는 그림책인데 너무 보기 편하다. 의미전달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뭐 그럭저럭... 오랫만에 book란에 포스팅하기 위해 별짓을 다하는군.. 2006.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