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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CM5

홍대거리에서 본 하늘은?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누구 신발이냐?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어딜가도, 복잡한 전깃줄에 편안한 하늘이 없네요~ 거기에다 냄새나는 신발까지~ 구름 한점 없는, 어둑어둑한 저녁하늘!! 그래도 맛난 저녁먹으러 가는 길이라 힘이 납니다. 2009. 4. 2.
하늘도 흐리멍텅~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또 뭐가 흐리멍텅 할까요? 하늘도, 경기도, 기분도... 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에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돼지는 좋겠다. 맨날 꿀꿀거려도 마냥 신나니~ 글구 보니 벌써, 4월이네~~ 2009. 4. 1.
사무실 내자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으미~ 언제나 급한데로 던져놓으니 늘 이러네~ 이 사진은 오래전 사진이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는.. 올해가 가기전에 개선을 좀~ 2008. 12. 23.
My Life, My Leica CM cognac 딱 한달만인가? 어쩌다 필이 꽂힌 카메라에 눈독을 들이고, 찾아 헤맨지 한달!! 기존글 : http://blog.sangsang.org/ta/230 Black color 는 장터에도 가끔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게~) 근데 내가 원하는 red color 랑 cognac color 는 아무리 뒤져봐도 구하기 힘들다는 답변만~ (남대문 샵에선 black model 구해서 레자만 바꾸라는 조언까지 들음~ 어차피 똑같다면서~) 여튼 아주 신기하게 장터에 올라오는걸 순간적으로 잡았고, 바로 질러버림~~ (아직 팔려던 카메라는 한창 팔고 있는 중이고, 그래도 반응들은 괜찮은 편들임~) 앞으로 쭈욱 같이 하자구.. 너무 새거라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네~~ ㅎㅎ 일단 이쁜 파우치부터 구하고, 기존 사용자가 슬라이드 필름을.. 2008. 3. 25.
꽂히다~ leica cm RED 난 언제쯤 라이카에 꽂히나 했더니만, 신년에 갑자기 그분이 오셔버렸다. 오랫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20D 는 집에서 딸내미 사진 전용으로 전락해있고, 똑딱이는 사무실 책상에 DP 용으로 변질이 되어 버렸는데.. 며칠전 친한 이사님이 사진 공부할꺼라고 카메라 추천해달라기에 내가 쓰던 AE-1 을 잠시 빌려드리기로 했는데 그러다 우연히 써핑하다 갑자기 삘이 팍 꽂혔다... 견적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짜잘한 똑딱이들 모조리 방출을 해야 겨우 영입이 가능할꺼 같은데.. 확~ 질러버렷? 마눌님! 윤허를~~ 그외에도 오래전부터 꽂혀있는 것들 contax t3minolta clefujifilm TX-1 200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