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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145

어안렌즈 테스트중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EOS 5D | Zenitar 16mm FISHEYE 어안렌즈, 며칠전 5D 의 영입으로 당분간 카메라 가방에 같이 갖고 다니는 중!! 아직은 마무마구 테스트만 하는 중 !! 잼난 렌즈네~ 2009. 6. 22.
남산출사 오랫만? 아니 오랫만이라 하기엔 5년정도는 너무 길다. 카메라를 들고, (그것도 새로산 카메라~) 모르는 사람들 틈에 끼어 출사라는 걸 가본지가 얼마만인지.. 기쁨반,설레임반 후다닥 일마치고 충무로로 날아가다. 이제 막 구입해서 따끈따끈한 5D 에 50.4까지 새로 물렸지.. 오래전 이베이에서 비딩해놓은 어안렌즈까지 들고, 룰루랄라~~ 오늘이 무슨날이냐구? 온타운에서 출사번개라기에 암생각없이 따라가는 날이지~ EOS 5D | EF50mm 1.4F 아직 FF 에 50mm 단렌즈가 어색함 EOS 5D | EF50mm 1.4F 그래도 내 취향이 딱 위에 이 두사진인거 같은데.. EOS 5D | EF50mm 1.4F 5D 의 색감인가? 오토화벨에서 마구 찍어봤는데 20D 와는 색감이 많이 다르네 EOS 5D |.. 2009. 6. 19.
화창한 날, 외근의 여유 !!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대림역 근처였나? 업체가는길에 조금 일찍 도착했네. 근처 편의점앞에서 일행기다리는 중~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괜히 바나나맛우유도 하나 먹고, 이대로 퇴근했으면 좋았겠구만~ 이날 미팅이 7시가 훨씬 넘어서 끝났다지? 그래도 날씨좋은날, 외근은 나쁘지 않아~~ 그리고 잡담들. 1. 괜히 오랫만에, 예전 사진 하나 포스팅하는 중!! 하지만, 오늘은 우중충하게 비가 오고 있다는 거~ 2. 분명히 여름인데, 낮에만 푹푹 찌고 아직 아침저녁에는 여름같지 않네~ 3. 며칠째 열심히 아침운동(공원한바퀴뜀박질)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패쓰~ 아침에 운동하려 현관문을 열었는데 비가오.. 2009. 6. 9.
부산역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지난달 부산출장때 부산역근처라서 숙소도 부산역 광장이 보이는 곳으로 잡았는데.. 말만 호텔이었다는~ (싼맛에) 내일 또 간다. 매번 출장이 갑자기 잡히네.. 아 살인적인 스케쥴이여~ 2009. 5. 20.
부산 주례동, 철길건너서~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부산 출장중에 고모님이 입원해계셔서 잠깐 인사드리러 가다. 예전과 달리 많이 수척해진 모습!! 날씨만 화창한 부산출장날이다!! 2009. 5. 18.
범계역 뉴코아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길어지는 해를 보며, 조금 일찍 퇴근했던 날!! 비아짐도 지우와 나와있다기에,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했는데~ 차가 막힌다는 연락과 함께 늦어지네~ 지하철에 내려, 뉴코아 뒷쪽 .. 2009. 5. 15.
민방위 소집교육 LEICA CM cognac | FUJI 100 : 36 | Filmscan 처음으로 가본, 민방위 소집교육!! 5년차부터 만 40세 이하는 새벽에 잠깐 소집만 받는구나~ 괜히 칼같이 가서 10분씩이나 서 있었네~ 저기 보이는 사람은 뒤늦게 참가증만 내고 있는 사람들~~~ 역시 짬밥은~~ 근데 벌써 민방위도 끝이 보이는구나~~ 휴우~~ 2009. 5. 14.
그리운 따뜻한 봄날, 무지개와 함께한 하루~ 오랫만의 포스팅이라 괜히 신경쓰이는 가운데~ 여름인줄 착각하던 지난주 공원사진을 살짝!! 저때까지만 해도, 공원 분수대에 빠져 뛰어 놀던 애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초겨울이 온거 같네... 언제 다시 따뜻해지지? 주말에도 추워서 내내 집에서 딩굴거리기만 했네~~ 다시 따뜻해지면, 어디 멀리 바람이나 쐬러가야겠다~~ 2009. 4. 27.
바쁜날들, 오랫만에 포스팅 아고~ 갑자기 이달 들어 왜 일케 바쁜것이냐~ 한동안 지속되던 열혈 포스팅이, 다시 또 암울해졌네... 휴우~ 일단 바쁜것들부터 해결해보장~ 2009. 4. 21.
다른 느낌~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여긴 홍대거리~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살짝 흑백으로~ 살짝 색깔만 뺐을뿐인데~ 2009. 4. 6.
인사동 나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해서, 주말 나들이를 시작했다. 차 끌구 외곽으로 가지말고, 딸내미가 좋아라 하는 지하철타고 시내구경 다니기로 결정.. 대중교통을 이용해 놀러 다니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딸내미때문에 늘 차를 끌고 다녔던거 같은데.. 오늘의 코스는 범계역(4호선) - 충무로(3호선) - 종로3가(3호선) 으로 이동하고, 인사동과 삼청동을 두루 걸어다니는 코스!! 지우가 아직 하루종일 걸어다니기엔 좀 무리일듯 하고, 이제 무거워서 안고 다니기는 너무 힘들고, 좀 불편하지만 유모차도 끌고 갔지. 그러다 보니 한명은 지우손잡고, 한명은 카메라에 유모차 끌고 다니고.... 으흑~~ 오랫만에 너무 많이 걸어 발바닥도 아푸고, (하필이면, 밑창얇은 신발 신고 와서리 ㅠㅠ) 좁은 길에 온통 사람들에 치여 피곤하고.. 2009. 4. 3.
홍대거리에서 본 하늘은?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누구 신발이냐?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어딜가도, 복잡한 전깃줄에 편안한 하늘이 없네요~ 거기에다 냄새나는 신발까지~ 구름 한점 없는, 어둑어둑한 저녁하늘!! 그래도 맛난 저녁먹으러 가는 길이라 힘이 납니다. 2009. 4. 2.
하늘도 흐리멍텅~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 Convert Color into B&W 또 뭐가 흐리멍텅 할까요? 하늘도, 경기도, 기분도... 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에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돼지는 좋겠다. 맨날 꿀꿀거려도 마냥 신나니~ 글구 보니 벌써, 4월이네~~ 2009. 4. 1.
명동에 가면~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날 반겨줄까? 약속시간 기다리며, 돌아다녀봐도 온통 사람들 뿐~ 나보고 웃는 마네킹 그녀들은 빨리 사라고 재촉만 !! 2009. 3. 31.
홍대앞 북카페 "작업실"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작업실 홍대앞 오며가며 눈길이 가던 곳이었는데, 벌써 두번이나 가버렸다. 와이프와 딸내미와 친구기다리며~ 한걸음쯤 뒤로 물러나, 잠시 쉬어가자구요 2009. 3. 28.
또 봄비, LEICA CM cognac | KODAK 200 : 36 | Filmscan 며칠전에 이어 또 봄비 그저께는 비듬같은 으스스한 봄눈까지, (강원도에는 함박눈 왔다고도 하고~) 날씨가 우째 이러냐~~ 봄비오는데도, 쌀쌀한 날씨덕에 괜히 으슬으슬, 다시 겨울이 된거 같은 착각 !! 그러다 갑자기 화창해져버려, 잠시 헷갈려버린 날, 오래전 필름에서 눈을 찾아보다 2009. 3. 26.
봄소식 3탄, 새가족 야생화 친구들~ 조금 쌀쌀한 일요일 !! 베란다 정리하다, 오래전에 쓰던 빈 화분을 발견하다.. 집에 있던 야생화들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e=view&code=10166 남이섬에서 찍은 야생화들 : http://www.sangsang.org/bynote/view.asp?tbl=photo&brd_idx=871 오래전 남이섬에 갔다가 너무 이뻐서 입양했던 화분들이었는데, 그때의 야생화들은 몇년을 못견디고 사라졌고, 버리기는 아까워 보관해둔 화분들인데... 너무 작아서 일반 화초를 심기는 힘들고~ 그래서 사용을 못하고 있던차에.. 백운호수 초입길에 비닐하우스 화훼단지에 야생화를 찾으러 가다.. 한두개만 일단 살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이쁜것들이 눈에 띄어 많이 사버렸네... 2009. 3. 25.
비온뒤에 꽃소식, 봄소식 2 어제에 이어,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참 쉽죠~~~잉? 주말에 봄비가 온뒤로,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합시다~~~ 2009. 3. 24.
또 운동시작, 살짝 봄소식 지난주 토요일부터 살짝 운동 시작했습니다. 뭐 살펴보니 일년에 한번씩 따뜻한 봄이 오면 운동시작한다고 포스팅을 했던거 같은데.. (작년엔 골프+헬스, 재작년엔 집근처 체육공원~~) 올해도 달라지지 않고, 운동을 시작해보렵니다 깔끔하게 회사근처에서 헬스나 해볼까 했더만, 마눌님의 조언 or 협박으로 동네 한바퀴뛰기로 했답니다 달 : 나 운동할까봐~ 뱃살이 장난아냐~ 비 : 경기도 안좋은데 돈들이지 말구, 그냥 조깅이나 하시지? 달 : 체육복이 없어~ 그냥 체육복 주는 헬스가 낫지 않을까? 비 : 싼거 하나 사줄께.. 그냥 해~ 달 : 네~~ ㅠㅠ 하지만 아직 체육복은 안사주고 있는 비아짐입니다.. 여튼 그런저런 이유로, 지난주에 드디어 체중계도 하나 장만하고 토요일부터 집근처 평촌 중앙공원을 뛰기로 했습니.. 2009. 3. 23.
지난 겨울의 기억~ EOS-20D | EF 85mm 1.8F 사진 정리하다, 지난 겨울,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즐기던 선유도 !! 햇살만큼이나 이쁜 비아짐&딸내미 ^^ 2009. 3. 11.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EOS-20D | 50mm 1.8F 안에선 맛난 고기를 구워먹고 있겠지? 무슨 고기일까? ㅋㅋ 최신 손떨림모드 촬영 ^^ 2009. 3. 4.
봄맞이 화분갈이 매년 봄마다, 아니 어디 놀러갔다가 자주 화분을 사오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잘 키우는 편인듯 한데, 문제는 너무 잘 커버리는 듯, 그래서 이래저래 시들시들~ (아! 그럼 못키우는 편인가?) 집에도 큰화분을 포함해서 다섯개나 화분이 있는데 (제일 큰건 이제 천정에 닿을려 한다네~) 주말에 바람쐬러 갔다가, 일산 화훼공판장에 잠시 들렀다는 거지~ 집에 있는 빈 화분의 재활용을 목적으로 이쁜 거 몇개 입양!! 날씨도 좋은 일요일!! 딸내미와 베란다에서 화분분갈이도 하고, 내친김에 베란다 청소도 하고~ 정리하다 보니, 빈화분이랑 이것저것 많네. 식목일에 한번 더? 그중에 홍콩대엽 닮은 저건 이쁜화분에 옮겨심어 조만간 사무실 책상에 놔두기로 함!! 일단 물도 잔뜩주고, 다시 각자의 자리를 배정받고, (베란다에도, .. 2009. 3. 2.
반년만에 제주여행 사진 정리하다~ 다시 가고 싶다. 도저히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작년 밀린 사진을 정리중이시다. 밀린 사진을 정리하고, 비아짐은 밀린 일기를 쓰고, 가물가물한 기억과 추억을 되살리시고~ 뒤늦은 사진정리에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다시 한번~ 휴우~ 정말 많은 사진들을 다 올릴 수는 없구... 궁금하면 아래 링크 확인!! 지난번 포스팅 : 제주아일랜드 http://blog.sangsang.org/264 첫째날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e=view&code=10671 둘째날 #1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e=view&code=10672 둘째날 #2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 2009. 2. 24.
마눌님이 집 나가던 날, 망가진 우리집!! 주말동안 비아짐이 집나갔다. 동창생 계모임에서 여행을 떠난단다. 이번엔 대명스키장에 간다고 지난주에 계속 예약때문에 신경쓰더니 결국 주말내내 놀러갔다. 1박2일~~ 이번에는 어쩐일로 지우를 데리고 간다기에,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를 기대하며, 주말동안의 스케쥴을 빡빡하게 준비하던차에, (토요일에 출근해서 일도 좀 하고, 몇년만에 토요일의 편한 술자리도 가져보고, 물론 숙제도 좀 있었지만.. 등등) 이번엔 애들은 모두 집에 맡기고 간다고 결정!! 흑흑.. .내 스케쥴~~~ 여튼 그래서 지우와 오랫만에 단둘이 칩거생활!! 끼니야 뭐 비아짐이 미리미리 챙겨둔 식단대로 먹기만 하면 되니.. 남은 건, 지우랑 마구마구 뒹굴거리는 것 뿐!! (차는 가져가버렸으니, 집에서만 노는거다~) 평소, 이랬던 우리집이....... 2009. 2. 23.
수박이 좋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왠 수박 ?? 예전에 선호형이 집에 놀러오면서 들고왔던 수박이라 추정됨!! 유난히 빨갛고 맛났던 기억과 함께, 쌩뚱맞게 수박사진하나로 포스팅 완료!! 사실 아삭 소리가 나는 맛난 수박이 먹고 싶다는... 뭐 수박이 맛난건 사실이잖아... 과일이란 과일은 다 좋아라 하는 달 !! 가계지출비 중에 과일값이 꽤 차지할껄? ㅎㅎ 2009. 2. 21.
추운 겨울날 앙상한 가지만~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삭막한 테헤란로~ 추워서 카메라 꺼낼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찰칵!! 조금만 뒤로 가서 찍으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추운날씨에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찰칵!! 상당히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네~ 어젯밤부터 내린 봄비(눈도 왔음~)로 날씨가 꽤 누그러진듯~ 이제 겨울은 끝난거? 안되잖아~ 아직 제대로 눈도 못봤는데 아흑~ 제대로 된 눈을 달라~ 2009. 2. 20.
외롭니? LOMO LCA | Fuji S200 : 36 | Filmscan 그땐 그래도 따뜻했는데, 지금은 많이 춥겠지? 무주에서 2009. 2. 17.
아침햇살을 훔치다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 눈부신 아침햇살만큼이나... 조그마해서 참 갖고 다니기 편한 LOMO!! 아직도 목측식의 거리감이 없어서 촛점이 나가버리는 사진들! 너무 아날로그라 힘들다는~ 그래도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기 편해서 가끔 들고 다녔는데, 몇번이나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바람에 조심조심! 요즘은 집에서 요양중!! 2009. 2. 17.
이젠 티스토리에서~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게 여백인지 아닌지~ 날씨만큼이나 휑~ 하니 끝까지 설치형으로 고집하고 싶었는데, 자체 서버가 없고, 싼 호스팅에 올렸더만 스팸때문에 트래픽만땅이 되는 사고가 속출!! 엄청 귀찮은 스팸때문에 티스토리에 왔으니~ 티스토리는 스패머들이 고마울까? 여튼 오랫만에 티스토리로 옮긴 기념 포스팅 !! 2009. 2. 16.
사무실 내자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으미~ 언제나 급한데로 던져놓으니 늘 이러네~ 이 사진은 오래전 사진이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는.. 올해가 가기전에 개선을 좀~ 200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