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왔다..
근데 봄비가 아닌거 같다..
봄을 잃어버린듯한 느낌..
별 의미없는 봄이지만, 남들하는건 다 하고 싶다는...
언제쯤 나에게도 봄이 오는걸까?
근데 봄비가 아닌거 같다..
봄을 잃어버린듯한 느낌..
별 의미없는 봄이지만, 남들하는건 다 하고 싶다는...
동네 산책길에 맛난 떡볶이집..
그래도 봄꽃을 찍긴 했다는~~
언제쯤 나에게도 봄이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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