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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봄.. 인데...

by 달이  2007. 5. 10.
어젠 비왔다..
근데 봄비가 아닌거 같다..
봄을 잃어버린듯한 느낌..

별 의미없는 봄이지만, 남들하는건 다 하고 싶다는...

동네 산책길에 맛난 떡볶이집..

그래도 봄꽃을 찍긴 했다는~~


언제쯤 나에게도 봄이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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