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가본후에 몇번이나 벼른뒤에 드디어 다시 찾아가다.
지난번에 갔던걸 기억하는건지 (기억을 했다면 카메라때문일듯, 아님 지우의 땡깡때문에? ㅋㅋ)
예전에 지우 밥 챙겨주던 참한 알바는 그만뒀는지 안보이고, 여전히 넉넉한 웃음이 가득한 사장님이 계시더군.
어찌 하다가 사진 이야기가 나오고, 울 홈페이지 이야기도 나와서 주소를 적어드렸는데.
그날 바로 와서 이쁜 멘트를 남겨주셨더라구. .으흐흐..
단골 확정!!
하지만, 자주먹는 메뉴가 아니기에 아주가끔 갈듯..
우리 식성에 전혀 안맞아보이기도 하겠지만,
생각보다 좋아라 한다는.... 파스타도, 담백한 크림종류를 더 좋아라 한다는....
한달이나 늦은 후기이긴 하지만... 뭐. ^^
지난번에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번엔 조촐하게....
참, 알로 사장님이 장동건과 이세창을 무지 닮았다는 이야기 했었나? 흠흠...
지난번에 갔던걸 기억하는건지 (기억을 했다면 카메라때문일듯, 아님 지우의 땡깡때문에? ㅋㅋ)
예전에 지우 밥 챙겨주던 참한 알바는 그만뒀는지 안보이고, 여전히 넉넉한 웃음이 가득한 사장님이 계시더군.
어찌 하다가 사진 이야기가 나오고, 울 홈페이지 이야기도 나와서 주소를 적어드렸는데.
그날 바로 와서 이쁜 멘트를 남겨주셨더라구. .으흐흐..
단골 확정!!
하지만, 자주먹는 메뉴가 아니기에 아주가끔 갈듯..
새로운 후식, 이쁘게 포장까지~
벗기면 쫀득한 초코케익이, 젤리인가? 뭐 그런종류의~
생각보다 좋아라 한다는.... 파스타도, 담백한 크림종류를 더 좋아라 한다는....
한달이나 늦은 후기이긴 하지만... 뭐. ^^
지난번에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이번엔 조촐하게....
참, 알로 사장님이 장동건과 이세창을 무지 닮았다는 이야기 했었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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