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간 카페 451 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듯한 등나무 꿩샤브샤브 집!
오며가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늘 한번 가볼려 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네.
근데 우째 카운터에 451 사장님이 계시네 ㅋㅋ
좀있다 451 갈꺼라고 미리 말해두고 들어가는 센쓰~~
뭐 특이할것도, 맛난것두 없는 그냥 보통!!
식당은 깔끔하고 뒷뜰에 조경도 무지 신경쓴거 같은데, 일단 음식이 푸짐하지 않고, 서빙보는 분들이 그다지 잘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조금 씁쓸~~
솔직히 맛은 잘모르겠다. 뭐 꿩인지 아닌지도 구분안되는데.. 어찌 맛을 이야기 할 수 있겠냐마는..
뭔가 조금 특별한걸 원했는데, 너무 평이한 식사라서 아쉬웠던걸까?
여튼 위치는 청계사 들어가는 초입에 있다.
지난번에 451 이야기 할때 잠깐 말했을껀데, 청계동 451 번지다.. ㅋㅋ
또 밀린 일기 쓰는중이다... 으흐흐~~
오며가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늘 한번 가볼려 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네.
근데 우째 카운터에 451 사장님이 계시네 ㅋㅋ
좀있다 451 갈꺼라고 미리 말해두고 들어가는 센쓰~~
이게 꿩고기?
꿩 육회인가?
식당은 깔끔하고 뒷뜰에 조경도 무지 신경쓴거 같은데, 일단 음식이 푸짐하지 않고, 서빙보는 분들이 그다지 잘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조금 씁쓸~~
솔직히 맛은 잘모르겠다. 뭐 꿩인지 아닌지도 구분안되는데.. 어찌 맛을 이야기 할 수 있겠냐마는..
뭔가 조금 특별한걸 원했는데, 너무 평이한 식사라서 아쉬웠던걸까?
여튼 위치는 청계사 들어가는 초입에 있다.
지난번에 451 이야기 할때 잠깐 말했을껀데, 청계동 451 번지다.. ㅋㅋ
또 밀린 일기 쓰는중이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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