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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

6월

by 달이  2008. 6. 2.
벌써 유월이네~
오랫만에 아침 일찍 사무실에 출근하다.
지난주까지 3개월동안 다니던 골프&헬스는 다행이 그다지 빼먹는 일이 별루 없이 잘 다녔구. 그런데 시간이 쫓기다 보니 헬스는 그다지 못했구, 골프만 열심히 ㅎㅎ

이제 좀 하루를 느긋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
느긋하던 아침이 운동때문에 늘 쫓기는 시간이 된거 같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무실로 바로 온다는게 이렇게 맘편할수가 ~ (근데 살짝 이제 뱃살빼기 운동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아무 생각없이 뒹굴뒹굴 주말을 보내고 새로운 6월을 맞이해볼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릴 사진이 없어, 어제 451에서 먹은 맛난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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