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에서 조촐한 생일파뤼~~
후우~
축하해~~
벌써 딸내미가 태어난지 정확하게 3년째!!
네살이란 말이지~
생일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뿌게, 건강하게만 컸으면~~~
며칠전부터 생일이라고 방방떠있는 예지우!!
내일은 지우 생일이지? 그러면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케잌과 촛불만을 기다리더만~
아웃백에서 신나게 맛난것들 먹고, 집에가서 케잌은 별로 못먹었다는 ㅎㅎ
(덕분에 케잌은 아침마다 아빠가 자알 먹고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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