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굴 보는건지 몰라도..
엇갈린 시선만큼이나, 계절도 어긋나 있다.
참, 너희들은 늘 미래를 사는 인류였었지?
그나저나 너희들은 누굴 보고 있나?
엇갈린 시선만큼이나, 계절도 어긋나 있다.
참, 너희들은 늘 미래를 사는 인류였었지?
LUMIX GF1 | 14mm 2.5F
서울역으로 들어가는 쇼윈도우에는
추워도 춥지 않다는 듯 반팔로 여유를 부리고 있다.
허세인지 이제 곧 봄이 온다는 알림인진 몰라도, 이제 곧 봄이 온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살짝 웃을 수 있기를~
추워도 춥지 않다는 듯 반팔로 여유를 부리고 있다.
허세인지 이제 곧 봄이 온다는 알림인진 몰라도, 이제 곧 봄이 온다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살짝 웃을 수 있기를~
그나저나 너희들은 누굴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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