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2 이젠 하나씩 꺼내야 될때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들쑥날쑥하기도하고, 알록달록하기도 합니다. 이젠 하나씩 꺼내보렵니다. 꺼내긴 했는데 끝까지 별 필요없는 것일수도 있고, 금새 품절이 될지도 모릅니다. LUMIX GF1 | 14mm 2.5F 어느 가게 현관문 옆에 이쁘게 쌓아둔 천쪼가리들입니다. 옷집에서 재단을 하고 남은듯한 자투리천이지만, 그 이쁜 색깔로 이제 손님들에게 손짓을 하네요. 근데 난 뭘 꺼내놓지? 쌓아둔게 있어야 말이지~~~ 2011. 2. 22. 잘보이고싶은마음 - 가로수길 벽화 어딜 가도 공사가 왜 이리 많은지~ 서울에는 언제나 공사중인 팻말이 가득하다. 그나마 예전의 그 먼지 풀풀~ 날리고, 길 한켠에는 벽돌등을 포함한 온갖 자질구레한것들이 가득해서 지나다니기에도 불편했는데, 이젠 그나마 정리정돈은 꽤 잘 되고 있는 듯 하다!! 공사를 하고 있단건, 조만간 새단장해서 이쁜 얼굴 보여주겠단 말이겠지? 기대합니다~ LUMIX GF1 | 14mm 2.5F 너무 그렇게 웃을건 없잖아요!! 가로수길가에 어느 공사중인 곳의 커다란 울타리!! 일단 언능 끝내자~ 공사!! 그나저나, 당분간은 의미없는(?) 사진으로 쭈욱 채워볼랍니다. 딸내미님의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어제 양수리 새벽출사는 펑크를 내버렸네요.. ㅠㅠ 담주를 다시 기약하며~ 2011.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