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꿩샤브샤브1 등나무 꿩샤브샤브 지난번에 간 카페 451 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듯한 등나무 꿩샤브샤브 집! 오며가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늘 한번 가볼려 했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네. 근데 우째 카운터에 451 사장님이 계시네 ㅋㅋ 좀있다 451 갈꺼라고 미리 말해두고 들어가는 센쓰~~ 뭐 특이할것도, 맛난것두 없는 그냥 보통!! 식당은 깔끔하고 뒷뜰에 조경도 무지 신경쓴거 같은데, 일단 음식이 푸짐하지 않고, 서빙보는 분들이 그다지 잘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조금 씁쓸~~ 솔직히 맛은 잘모르겠다. 뭐 꿩인지 아닌지도 구분안되는데.. 어찌 맛을 이야기 할 수 있겠냐마는.. 뭔가 조금 특별한걸 원했는데, 너무 평이한 식사라서 아쉬웠던걸까? 여튼 위치는 청계사 들어가는 초입에 있다. 지난번에 451 이야기 할때 잠깐 말했을껀데, 청계동.. 2007.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