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피자2 리퍼러를 보다 우연찮게 블로그 리퍼러분석을 보다.. 좀전에 야후에 링크를 타고 왔길래 클릭했는데.. 단어가 59피자더군.. 근데.. 근데... 검색내용이 왜 저러냐~~ ㅋㅋ 아~ 요즘 acecounter 랑 overture 통계페이지 뒤져보고 있는데.. 뭐가 그리 복잡하냐. 쩝.. 근데 자야되는데.. 뭔짓이람... 할게 너무 많다. 흐흑.. 2007. 3. 15. 둘이서 피자한판 지우 병원갔다가, 오는길에 피자한판 사오다.. 얼마전 우연히 범계역근처에서 봤는데, 꽤 맛나보였다. 근데 그때는 옆에 뚜레쥬르에서 맛난 빵을 벌써 사버렸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드디어 맛보다. 지우와 나는 차에서 짝짜꿍하고 놀구 있구. 울 김기사(비)가 후다닥 뛰어갔다 오다. 즉석에서 구워주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네.. 안그래도 며칠전 지인의 블로그에 웬 피자가 올라왔었는데.. 오늘에서야 같은 피자라는 걸 알다. 세진&시리의 블로그 참조 http://choisejin.com/tt2/225 5900 원짜리 피자.. 기름기가 쫙빠져서 담백했던거 같구, 얇게 바삭이는 피자라 나름 맛난 피자라 판정!! 지금까지 우린 질보다 양이었기에 피자에땅을 많이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 동네엔 피자에땅이.. 2006.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