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또 지방출장,
부산에서 10시 미팅인지라, 새벽 기차타고 후다닥 날아왔지요... KTX 는 못날아오나?
근데 문제는 어제 2시반에 잤다는... 현재 상태 메롱~~~
1. 오늘 부산 따뜻하다더만, 왜 이리 추운게냐? 찬 바닷바람이 휑~~~ 얇게 입진 않아서 다행!
2. 몇년만에 부산지하철 타보나? 어색함~
부산은 벌써 따뜻한 봄일줄 알았는데, 하필이면 꽃샘추위에 온건지~~
날씨복도 없어요~~~
일단 미팅하러 고고!!
일행기다리며 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잠시 포스팅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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